경영 요소 접목해 기존 삼국지 게임과 차별화, 색다른 재미 전달
경기장, 시나리오 던전, 연맹 시스템 등 RPG 기본적인 요소에도 충실
출시 기념해 7일간 풍성한 아이템 지급, 공식 카페에서도 이벤트 진행

그간 있었던 삼국지 게임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모바일 게임 ‘삼국지 거상전’이 드디어 출사표를 던진다. 

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삼국지 거상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국지 거상전’은 기존 RPG에 경영이라는 전략적인 요소를 결합, 유저들에게 다른 삼국지 게임과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특히 유저가 직접 제작한 장비를 판매하고, 나만의 상점을 꾸밀 수 있는 요소들은 ‘삼국지 거상전’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경영적 요소뿐만 아니라 삼국지의 역사적인 전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 전투와 PVP를 즐길 수 있는 경기장 등 다양한 콘텐츠로 RPG의 기본적인 재미를 잡는데도 집중했다. 

더불어 연맹전, 연맹토벌, 연맹임무 등을 즐길 수 있는 연맹시스템을 통해 RPG의 필수 요소인 커뮤니티 콘텐츠도 빼놓지 않았다. 

이와 함께 주사위 게임과 돈벼락 게임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비롯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남녀노소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다. 

넷블루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해 초반 플레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출시를 기념해 7일동안 매일 오후 3시에 보너스 보상을 100% 지급하며, 7일동안 서버 랭킹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SNS에 삼국지 거상전 출시 소식을 공유하고 카페에 인증한 모든 유저에게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하며, 25일까지 5일 이상 카페에 출석하면 2만원 상당의 아이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국지 거상전’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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