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가 제작하고 XD. 글로벌에서 배급하는 “라이프 애프터”가 16일 출시되었다. 

게임의 출시와 함께 녹스 앱플레이어는 PC에서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키매핑을 제공하여 주었다. 전용 키매핑은 녹스 앱플레이어에 “라이프 애프터”를 설치하고 실행 시 자동 생성이 되는데 미리 설정한 매개 가상키의 설명은 F11을 통해 불러오고 확인이 가능하다.   

“라이프 애프터”는 서바이벌 MMO 게임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에 따라 호출되는 키가 다양한데 유저는 미리 세팅 된 상호작용 키(F키)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진행되는 특정 액션들을 하나의 키로 조작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은 생존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건축 등의 미세한 조정 및 수렵을 위한 정교한 사격을 위해서는 모바일보다는 PC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한 섬세한 조작이 필수다. 또한 생존을 위해 채집과 수렵을 하는 등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진행해야 하는데, 모바일로 플레이 시 기기의 발열과 배터리 소모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를 위한 해결책은 녹스를 통한 모바일 게임 플레이가 답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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