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매 LIVE 2019’, 프로야구 시즌 개막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새롭게 도입된 ‘컬렉팅 미션’ 통해 선수 수집의 재미와 구단 운영의 묘미 선사
실제 KBO 구단 인기 치어리더들로 구성된 ‘2019 컴프매 걸스’ 전격 공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9’(이하 컴프매 LIVE 2019)에서 KBO 개막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컴프매 LIVE 2019’는 KBO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통해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야구팬과 게이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컴프매 LIVE 2019’는 KBO 경기의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승부 예측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2019 LIVE모드’를 오픈했다. 유저는 경기 결과 및 선수 기록 등 예측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각 구단 및 선수의 영광의 순간들을 스토리 카드로 표현한 ‘메모러블’ 아이템이 추가되고, 이를 획득하기 위해 매주 주어진 미션 선수를 영입하는 ‘컬렉팀 미션’ 시스템이 도입돼 게임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프매 LIVE 2019’는 지난 ‘컴프매 걸스 RETURNS’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컴프매 LIVE 2019’ 공식 모델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실제 KBO 구단에서 활약 중인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ㆍ이나경ㆍ이주희 총 3명으로 많은 야구팬들의 호응과 함께 게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2019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새로운 비주얼로 찾아온 ‘컴프매 LIVE 2019’는 시즌 개막을 기다려온 많은 야구팬들과 게임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더욱 새로워진 ‘컴프매 LIVE 2019’의 새로운 구단주가 되어 실제 필드에서 펼쳐지는 듯한 한국 야구의 재미를 손안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프매 LIVE 2019’는 이번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기존, 신규,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보상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해 전 이용자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