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27일까지 추첨 통해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 120명 초청
특별 모드 체험 기회와 차륜 전차 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오는 3월 30일 마포구 이룸 PC방에서 플레이어 초청 이벤트 ‘탱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모드 체험 기회와 30대 30 대규모 전투, 차륜 전차 레이스, 게릴라 퀴즈 등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들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금일부터 27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무작위로 120명을 추첨해 28일 발표한다. 

워게이밍 서빈 월드 오브 탱크 프로덕트 매니저는 “올 해 30대 30 대규모 전투 모드인 전선 대격돌을 비롯 월드 오브 탱크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어서 플레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한 곳에 모여 신규 모드도 체험하고 함께 정보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탱크 커뮤니티 이벤트 ‘탱스 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s://worldoftanks.asia/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