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게임즈, 던전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던전 서바이버 2: 다크 타이드’ 정식 출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며 크툴루 신화를 확인할 수 있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실시하는 출석 및 접속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보상 지급 예정

LT 게임즈(Leiting Games Company Limited)는 자사가 개발한 던전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던전 서바이버 2: 다크 타이드(이하 던전 서바이버 2)’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T 게임즈(Leiting Games)는 중국의 개발 스튜디오인 지비터(吉比特 G-bits)의 자회사로서 국립 문화 수출 핵심 기업 칭호를 받은 바 있으며 최고의 모바일 게임사 상을 받은 기업이다.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게임을 발굴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던전 서바이버 2’는 크툴루 신화를 재현해 신비하고 오래된 대륙에서 짜릿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던전 어드벤처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피난처의 통치자로서 민중과 영웅을 이끌면서 만신창이가 된 죽음의 땅을 정복해 나간다. 스토리 기반으로 모험을 진행하면서 사악한 몬스터, 기괴한 함정, 신비한 행인 등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6개의 직업 체계, 5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직업이 있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조합으로 팀을 구성하면서 풍부한 전술과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투에서 남다른 박진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지하 성채 건설 등의 모의 경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해서 즐길 수 있다. 

‘던전 서바이버 2’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7일 간 매일 접속만 해도 하루에 2번씩 다양한 출석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접속 이용자 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접속자 수 3만명 이상일 경우 1장, 5만명 이상일 경우 2장, 10만명 이상일 경우 3장, 20만명 이상일 경우 5장의 SS영웅 모집권을 제공한다. 

LT 게임즈 관계자는 “미지의 던전을 탐험하고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던전 서바이버 2를 출시했다”라며, “신화 속에 등장하는 던전 속에서 자신만의 팀을 꾸려 모험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이용자분들을 위한 콘텐츠나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선보일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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