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온라인게임에 로망이 있던 유저라 그런지
이번 아스텔리아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말이죠...
캐릭터 사전 생성 해 놓았던 워리어 주말동안 쭉 해보면서 30레벨 찍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로 정통 MMORPG를 철처히 지켜서 그런지
몹 막타나, 던전이나, 역할 같은게 확실하게 정해져 있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뭐 나름 괜찮습니다. 스토리면도 그렇고 그래픽도 괜찮구요
저는 일단 더 해볼생각이긴 한데,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서 하는 이벤트는 괜찮더라고요
저는 일단 키보드랑, 넥슨 캐시 응모 했습니다
뭐,, 제일 붙을 거 같은거로 했어요 ㅋㅋㅋ 노트북이나 모니터는 안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