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이례적으로 접속 종료해도 자동 전투 진행, 빠른 육성 가능
몬스터, 코스튬 등 애니메이션 능가하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그래픽 압권
정식 출시 기념 AR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백화점, 편의점 상품권 등 푸짐한 보상 제공

펀셀123(FUNCELL123)은 자사가 개발한 ‘브레이브하츠’를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레이브하츠’는 모바일게임에서 이례적으로 접속을 종료해도 자동으로 전투를 하여, 빠른 레벨업과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도록 배려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MMORPG이다. 

특히 게임에 각종 던전을 비롯하여 다른 RPG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서브 미션 등 풍성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공중 비행을 포함한 다양한 스킬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의 몬스터와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코스튬 아이템 등은 몰입도를 더하는 요소로 꼽힌다. 

정식 출시 전부터 게임의 특징들이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으며, 이를 증명하듯 지난 6일 시작한 사전예약에는 50만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펀셀123은 ‘브레이브하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AR인증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펀셀123 관계자는 “’브레이브하츠’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브레이브하츠’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