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무장 가능, 5차 환생 업데이트로 전투 재미 ‘배가’ 
업데이트 기념 프라콘, 보스 소탕권, 명예 포인트 등 역대급 아이템 제공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5차 환생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5차 환생이 가능해져 기존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 시킬 수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먼저, 5차 환생 최고레벨 인증 이벤트를 실시, 5차 환생을 최고레벨을 완료하고 공식 카페에 게시하면 선착순 총 100명에게 ‘분해 포인트’, ‘명예 포인트’, ‘보스 소탕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7월 1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7일간 ‘고급 탐험 경험치 물약’, ‘프라콘’, ‘보스 소탕권’, ‘명예 포인트’ 등 풍성한 로그인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 출석 게시판을 통해 매일 출석 인증을 남기면, 오는 22일까지 개근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스 소탕권 100개’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선물 골라 담기’ 이벤트는 환생 수에 따라 ‘제니’, ‘분해 포인트’, ‘의상 코인’, ‘프라콘’, ‘고급 전투 경험치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