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턴제 전략 RPG ‘체인 스트라이크’ 유저간 대전 ‘승급전’ 보상 횟수 및 대상 확대
자동 사냥 10회 반복 전투 기능 업데이트로 편의성 높여…업데이트 함께 이벤트도 마련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체인 스트라이크’의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유저 혜택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체인 스트라이크’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인드 스포츠 게 체스의 이동과 공격에 착안해, 전략과 전술을 강조한 개성 있는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체인 스트라이크’의 전략 전투를 즐기는 유저가 플레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리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체인 스트라이크’의 유저간 대전 콘텐츠인 ‘승급전’에서 전투 승리 시 주어지는 보상 횟수와 구성을 대폭 강화하고, 전체 순위 보상 기준도 기존 100위에서 200위로 확대해 더욱 많은 유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험∙신비의 영역∙미지의 땅 등 전투 콘텐츠에서 자동 사냥을 진행할 수 있는 반복 전투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캐릭터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유저의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한편 ‘체인 스트라이크’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유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오늘부터 이틀 간 모든 유저에게 신비한 차원의 서, 문스톤 등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고,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수호자 진화 및 각성 달성 횟수에 따른 보상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체인 스트라이크’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ainstrik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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