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WORLD IT SHOW 2018’를 통해 리얼   밀리터리 컨셉의 High-Quality FPS VR 게임 ‘스페셜포스 VR: ACE’ 선보일 예정
‘스페셜포스 VR: ACE’ 포함, 경쟁력 있는 IP에 기반한 High-Quality VR게임 라인업을 바탕으로 ‘VR MAGIC PARK’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진행하여 국내외 VR시장영역 확대 및 산업 활성화 달성에 초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COEX에서 열리는 ‘WORLD IT SHOW 2018’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단독 부스를 통해 ㈜리얼리틱매직(대표 김성균)과 공동으로 개발한 High-Quality FPS VR게임 ‘스페셜포스 VR: ACE’를 선보인다고 금일(16일) 밝혔다. 

국내외 ICT 대표기업이 매년 참가하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WORLD IT SHOW’는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로서, 참관객의 70%가 국내외 바이어일 정도로 비즈니스에 특화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2017년부터 VR산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관련 사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에게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리얼 밀리터리 컨셉의 멀티플레이 대전 FPS VR게임인 ‘스페셜포스 VR: ACE’를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4월 ‘SEOUL VR∙AR EXPO’에서 자사의 VR 테마파크 브랜드 ‘VR MAGIC PARK’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스페셜포스 VR: ACE’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북새통을 이루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켜 VR게임 산업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High-Quality VR게임 위주의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VR 테마파크 브랜드, ‘VR MAGIC PARK’ 사업의 홍보 및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드래곤플라이만의 기술력이 축적된 VR 게임을 국내외 대규모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VR게임 개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경쟁과 e-스포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High-Quality FPS VR게임인 ‘스페셜포스 VR: ACE’는 단순 슈팅 VR게임 대비 확실한 차별점과 글로벌 경쟁력이 있음을 지난 행사를 통해 검증했다”며 “FPS VR게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리얼 밀리터리 ‘스페셜포스 VR: ACE’를 이번 ‘WORLD IT SHOW 2018’에서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