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캐릭터 스킬 및 전투 밸런스 등 개선 업데이트
5월 10일까지 이벤트 통해 ‘인챈트의 룬’, ‘콜헨어부 타이틀’ 등 보상 지급

㈜넥슨(대표 이정헌)은 19일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캐릭터 스킬 및 전투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영전 내 12개 캐릭터의 전투 능력 개선, 신규 스킬 추가, 스킬 수정 등 보다 효율적인 게임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개편이 각 캐릭터마다 차등 적용됐다.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 10일까지 ‘오늘의 전투’를 완수하고 빙고를 달성하면 ‘인챈트의 룬’, ‘인챈트 빙고 아이템 상자’, ‘100 브린 엘릭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5월 10일까지 ‘콜헨어부’ 이벤트에 참여하면 ‘콜헨어부가 잡은 싱싱한 참치’, ‘미지의 조각’, ‘투쟁의 조각’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콜헨어부의 낚싯대’를 200개 사용하면 전용 타이틀 ‘콜헨어부’를 지급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