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아틀란티카>은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의 오픈과 1분기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밝혔다. <아틀란티카>의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에 따라 네이버 회원들은 네이버 PC게임을 통하여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네이버 계정으로 <아틀란티카>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의 오픈에 맞추어 신규맵 ‘혼돈의 전당’과 신규 용병 나인테일, 175레벨 최상위급 방어구 등의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신규맵 ‘혼돈의 전당’은 총 3구역으로 구성된 맵으로 강력한 몬스터들이 배치되며, 보상으로는 각종 신규 장비 재료들을 얻을 수 있어서 그 동안 상위 컨텐츠를 기다려왔던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사냥터이다. 

신규 용병 ‘나인테일’은 채찍 무기를 사용하는 용병으로 ‘2017년 용병 컨테스트’의 우승작을 밸로프가 직접 개발한 용병이다. 이와 더불어 175레벨 최상위급 방어구의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어 1분기 업데이트 규모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3월19일부터 3월 28일까지는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등록을 한 유저들에게는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 및 장비를 지급하여 기존의 유저들과 조화롭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PC게임 이벤트 페이지(http://game.naver.com/event/list.nhn) 또는 <아틀란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at.valof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