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라고합니다.
최근 MBC 스포츠를 떠나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박신영이 잡지 맥심의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녀는 뉴욕대 경제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스포츠 아나운서 역사상 최초로 정규직으로 뽑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인기의 비결을 묻자 그녀는 '타고난 골반'과 '영어실력'을 꼽으며 부끄러워
했다.
2018.01.30 00:27 천재2 Edit
2월호라고합니다.
최근 MBC 스포츠를 떠나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박신영이 잡지 맥심의 2월호 표지 모델로
박탈이 아니라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