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하늘이 이번에 출시가 되서 하고 있는데,
하나땅님이 OST로 불러줘서 화제가 되었던 게있이죠.
처음 시작을 했을때 한국/일본 성우버전으로 택할 수있어서 한국으로 택하고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성우분들의 연출이 너무 좋아서 스킵을 누르기 싫을 정도더군요
원래 뭐든 스토리는 스킵하고 보는데, 이번 아홉번째하늘은 좀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죠
이제 전투를 하고 스킬을 쓰는데 이렇게 일러스트와 대사가 나오는데,
캐릭터 하나하나 대사도 어색하지 않게 훌륭하고 일러스트도 엄청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게임에 빠져서 몰두해서 했는데, 할 것도 많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