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MMOSLG ‘삼국지라이브’ 정식 서비스 실시
정식 서비스 기념 레벨 인증 프로모션 통해 5명에게 푸짐한 선물 증정할 예정
24시간 내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실시간 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MMOSLG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SLG(Massive Multiplayer Online Simulation Game) ‘삼국지라이브’가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금일부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삼국지라이브’를 다운로드 받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국지라이브’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레벨 인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카페 내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장어즙, 3명에게는 산수유를 전달할 예정이다.

‘삼국지라이브’는 24시간 내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실시간 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MMOSLG이다. 삼국지의 장수들을 전장에 투입하고, 직접 스킬을 컨트롤하면서 다이나믹한 전투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보유한 장수카드를 각성시키는 육성의 재미 또한 느껴볼 수 있다.

삼국지의 수많은 장수들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해 전략적으로 공성을 펼칠 수 있음은 물론, 같은 국가의 다른 이용자들과 힘을 합쳐 적국의 이용자를 공격할 수도 있다. 특히, 혈맹원들과 음성 채팅을 진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전략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것도 ‘삼국지라이브’의 재미이다.

한편, ‘삼국지라이브’는 일본 유명 AV 배우인 아스카 키라라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아스카 키라라는 화보 및 프로모션 영상 등을 촬영하며 게임 속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24시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삼국지라이브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화려한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삼국지 속 장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치열한 투쟁을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