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에 이어 대구 경북 창업 박람회 참가, VR콘텐츠 확산에 기여
호러액션 VR타이틀 헌티드는 물론 스페이스 델타와 키즈VR까지 체험가능

VR(가상현실) 선도기업 예쉬컴퍼니(YESH Company, 대표 황의석)는 자사의 VR 체험 브랜드 ‘브이알존(VRZONE)’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제 15회 대구 경북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 이어 대구 경북 창업 박람회에 참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브이알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VR콘텐츠의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브이알존의 인기 호러 액션 VR타이틀 ▲헌티드, 도심 속에서 놀이공원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이스 델타, 어린이를 위한 ▲키즈VR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창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브이알존은 이색적인 에피소드형 VR게임 ‘헌티드’를 선보인 후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VR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