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괴물의 숲’이 원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괴물의 숲’은 정통 판타지 MMORPG로 온라인 게임급 오픈필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규모 진영전과 대립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최첨단 Flexi 엔진으로 개발된 ‘괴물의 숲’은 타격감을 극대화 하기 위해 스킬의 파티클 효과를 구현하고, 퀘스트 몰입감을 위해 이동중 3D 점프 기능을 도입했으며, 드래곤에 올라타 펼치는 공중 아레나 전투를 지원한다.

특히 동양 판타지와 서양 판타지 그래픽이 공존하는 화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진영의 풍경은 완전히 다른 풍격을 이루며, 라이언제국은 서양의 미를, 팬더연맹은 동양의 미를 선보인다.

한편, 스네일게임즈는 ‘괴물의 숲’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공식카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신청했던 이용자들에게는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unters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