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지에 메이지가 나왔다고 해서 플레이를 물론 해봤습니다.
우리 주현이도 나오고 해서 물론 키워봤습니다.
역시 마법사는 다르더군요. 확실히 쎕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평소에 좋아했던 활쟁이를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이틀만에 191을 찍었습니다 허허
워낙 게임 하나 불붙으면 열심히 하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설렁설렁 가끔가다 한번씩 퀘스트 눌러주고 사냥 하는거 구경하다가
어떤 사이클인지 메이지로 겪어봤기 때문에 하라는거 했더니 이렇게 되네요
일단 스킬샷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본캐로도 못했던 서큐버스를 얻었습니다 후후
재화도 이렇게 많이 뿌려서 아직도 여유롭습니다.
다만 돈은 강화를 너무 열심히 하느라..ㅎㅎ 그래도 금방 벌리더라구요
이제 캐릭이 두개니까 하다가 심심하면 이거하고 심심하면 저거 하고 그렇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 신서버 이벤트와 메이지 이벤트를 둘다 하고 있으니 다들 참여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