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수입 자동차 근황 (692)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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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제1원전 부지에 1700대의 차량이 존재
2. 이후 약 460대 정도가 방사능 검사도 받지 않은채 외부로 유출
3. 이 중 소재가 파악된 차량 중 190여대 이상이 방사능 기준치를 넘어갔으며
4. 중고차로도 많이 팔렸고 이 중엔 방사능 기준치에 10배를 초과하는 차량도 발견
5. 물론 아직도 소재파악이 안되는 자동차도 존재
은 방사능 중고차(기준치를 초과하는 차량을 중고차로 팔아넘기고 그 차들이 일본을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수거함)
 
 
그리고 일본차들을 수입한 러시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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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세관에서 일본으로부터 해상 운송된 제품에서 위험한 방사성 물질이 또다시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높은 수준의 이온화 방사선 검출 원인이 된 것은, 닛산 '리프' 자동차였다.
해당 차량은 세관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일본으로 반송된다.
세관에 따르면 일본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해상 운송된 제품에서 높은 수준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이미 올해 들어 5회째.
2011 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블라디보스토크 세관에서 이런 경우가 총 875건 확인되었다.
일본 후쿠시마 수입 자동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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