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 오픈필드 MMORPG ‘헤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이용자 간 파티 플레이, 탈 것, 레벨별 던전 플레이 등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최후의 전장, 구름의 전장, 신규 탈 것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헤븐’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헤븐’은 초대형 오픈필드를 무대로 다양한 탈 것, 레벨 별로 나누어진 던전 플레이, 실시간 길드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는 전사, 암살자, 주술사, 마법사, 마검사와 같은 캐릭터들을 선택해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과의 파티 플레이를 통해 보다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헤븐’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맵마다 다른 디버프가 적용되는 신규 콘텐츠인 ‘최후의 전장’을 추가한다. 이와 함께 끊임없이 출현하는 몬스터를 계속 처치해 버틴 시간만큼 보상을 획득하는 ‘구름의 전장’과, 신규 채팅 기능인 구름 채팅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탈 것인 ‘킬릭스’도 추가된다. 특히, ‘킬릭스’는 기존의 탈 것들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강력한 성능을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 외에도 장비 강화, 탈것 장비, 각성, 성물 최대 레벨 확장 등이 이루어지는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인게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전장인 ‘최후의 전장’과 ‘구름의 전장’, 신규 탈 것 조각을 획득 가능한 ‘킬릭스 추격’ 에 참여 하고 공식 카페 게시판에 스크린샷으로 인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풍성한 아이템 보상을 제공한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헤븐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라며, “더욱 다채로워진 콘텐츠를 통해 헤븐이 선사하는 새로운 재미를 경험해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헤븐의 광활한 오픈필드를 누리며 이용자들과의 소중한 추억 만들어 나가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