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홍보모델 메이킹 영상 공개
9척의 육중한 전함으로 구성된 함대 간 전투 통해 강렬한 타격감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메이킹 영상 통해 도발적 포즈로 건강미 과시하는 맥심 모델들 확인할 수 있어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with MAXIM (이하, 해전1942)’의 홍보모델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한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시간 공격 방식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고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현실감 넘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이용자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 여러 국가의 이용자와도 대전할 수 있어 모바일로 해상 세계대전을 재현해냈다. 수많은 이용자와 PVP를 즐길 수 있는 ‘해전1942’는 매 달 서버 최강전을 통해 이용자들을 위한 토너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버 최강전은 매 회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가하면서 게임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특징들로 하여금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해전1942’는 맥심 모델들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도발적이면서도 건강미를 과시하는 맥심 모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실제 전함의 모습도 살짝 비쳐 ‘해전1942’ 특유의 느낌도 담아냈다. 메이킹 영상 외에도 ‘해전194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7월호 맥심 특별판도 발행될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의 새 얼굴이 된 맥심 모델들의 화보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라며, “해전1942에 등장할 법한 실제 전함 위에서 화보를 촬영했다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 같다. 더불어 맥심 모델들만큼이나 시원한 해상 전투를 게임에서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테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전1942’는 7회 서버 최강전의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서버 최강전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버 최강전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고급 훈장 상자, 중급 함장 경험북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