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육성해 역동적인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즐길 수 있는 ‘드림컵일레븐’ 사전 예약 실시
초보자 위한 세미 오토 모드, 축구 게임의 기본인 선수 및 클럽, 경기장 관리 등 가능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속 고급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증정
각종 SNS에 사전 예약 내용 공유하거나 공식 카페에 가입만 해도 100% 고급 아이템 제공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에서 서비스 예정인 미소녀 육성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컵일레븐’의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라고 금일(23일) 밝혔다.

네오싸이언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 ‘드림컵일레븐’은 미소녀를 육성하여 축구 시합에 출전시켜 단계별 성장, 캐릭터 코스튬 등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녀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각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장착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세미 오토 모드를 비롯하여 선수 및 스카우트, 클럽과 경기장 관리 등 축구 게임의 기본도 충실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을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내 고급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판타지스타 플러스와 비너스하트, 골드(게임 내 머니)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캐릭터로 구성된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최종 남은 이상형 캐릭터를 정식 서비스 출시에 맞춰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만명 단위로 20만명, 30만명에 도달하거나 각종 SNS에 사전 예약 내용 공유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venuseleven)에 가입하는 모든 유저에게 100% 고급 게임아이템(수박, 비너스하트, 골드)을 제공한다.

이번 ‘드림컵일레븐’의 사전 예약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http://event.neocyon.com/dcup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