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캐릭터 즉시 생성 가능한 신규 서버 ‘마레아’ 오픈 
서버 통합과 함께 힘의 전장 시즌 1 개막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온라인게임(MMORPG) 로한(Rohan)이 만렙 캐릭터가 바로 생성 가능한 신규 서버 ‘마레아’ 오픈과 함께 힘의 전장 시즌 1을 개막했다. 

이번에 신규 추가되는 서버 마레아는 캐릭터 생성 즉시 만렙 캐릭터와 함께 로한의 최고 장비 중 하나인 페르켄의 무기세트와 함께 다양한 장비를 풀 세트로 지원한다. 또한 신규 서버에서 정복자 레벨 20이상의 길드원이 모인 길드에 대해서는 최상급 차크라 액세서리를 모두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과 이벤트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또한 로한은 신규 서버 마레아 오픈과 더불어 실바와 라콘 서버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유저들의 보다 원활한 커뮤니티를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획득 경험치 300%추가, 보스 몬스터 출현 알림 등 VIP 서비스 골드 등급 혜택을 30일간 무료로 체험 가능케 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이미 예고한 대로 힘의 전장 시즌 1을 금일부터 개막했다. 매년 시즌 제로 나누어 12주간 진행되는 힘의 전장은 로한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로 올해 새롭게 리뉴얼 되어 참여기획 확대와 더불어 보상 아이템이 대폭 강화되었다.

로한은 금일 대규모 시스템 개편 및 업데이트를 기념해 로한 데이, 전용 아이템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위드 박정현 본부장은 새롭게 로한을 시작하는 신규 이용자들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렙 캐릭터로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 신규 서버를 오픈을 결정했으며, 로한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의 신규 서버 및 힘의 전장 등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o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