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 디지털미디어실, 증강현실(AR) 기술 이용해 테마파크를 120% 즐길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조이로티’ 개발, 출시
기다림이 보다 즐거워진다! 놀이기구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통해 깜짝 선물 지급
선물로 지급되는 매직패스 무료 이용권으로 인기 놀이기구 빠르게 즐긴다

온라인 게임 ‘크리티카’의 개발사 올엠(www.allm.co.kr, 대표 이종명)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120% 즐길 수 있는 전용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 ‘조이로티’를 선보였다.

‘조이로티’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이하 롯데월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인기 놀이기구인 후렌치레볼루션, 후룸라이드, 혜성특급, 아트란티스에 방문하면 신나는 증강현실(AR) 게임과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탑승 대기 시간이 보다 즐거워진다. 롯데월드를 좀 더 알차게 즐기고 싶은 이용자라면 게임 기록에 따라 지급하는 ‘매직패스 무료 이용권’을 사용해 빠르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시즌 축제를 위한 특별한 재미도 숨어있다. 6월 18일(일)까지 진행되는 ‘VR 판타지아’ 축제 기간 동안 ‘조이로티’를 이용해 롯데월드 곳곳에 위치한 ‘판타지아 가디언즈’의 숨겨진 표식을 찾으면 추가로 매직패스 무료 이용권, 식음료 또는 상품 할인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올엠은 지난 10월 디지털미디어실을 신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체험을 진행한 호러 융합현실(MR) 체험 ‘감독의 방’으로 신사업에 진출했으며, 재미에 신기술을 접목하는 시도를 통해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로티’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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