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FPS 신작, 오는 4월 노는 판이 바뀐다
정통 FPS의 슈팅 쾌감과 24가지 게임 모드 준비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FPS 게임 신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의 티저(Teaser)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사이트는 화면 가득 모바일 FPS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들로 게임 캐릭터의 이미지가 형성되며, ‘2017년 4월 대한민국의 노는 판이 바뀐다!’라는 문구로 정식 론칭 시기와 함께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탄은 모바일 FPS 게임으로,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 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한 싱글 스테이지의 스토리 모드와 다른 유저들과의 협업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거점 점령과 숨바꼭질 등의 캐주얼 모드 등 총 24가지의 게임 모드를 담아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티저 사이트를 통해 CBT 참가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CBT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가할 수 있다.

탄의 게임정보와 CBT 참가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사이트(https://event.playstove.com/cbt/TAHNTeasing)와 공식 커뮤니티(http://www.onstove.com/pages/tahn/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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