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오리진은 기존과 다르게 뱀파이어랑 슬레이어만 등장하고 아우스터즈가 사라졌는데
정식오픈나오면서 마을에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기도 해서 옛 추억도 생각나더라구요
다덴 첨나올적에 뱀파이어 되려고 슬레이어로 흡혈 당하고 변하기까지 기다리기도 했던적이 있었죠 ㅋ
그렇게 다크에덴 오리진 시작해서 게브도 넘어가고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ㅎ
이제 슬슬 던전 사냥하는데 스킬북도 나온다고해서 기대가지고 파밍재미또한 더하는듯
티포쥬에서 몹들 몰이사냥 정말 꿀잼이더라고요 ㅋㅋ
아마 인첸이 전직업중에 사냥속도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몹 한탐 몰아서 잡고 아이템 파밍하는 맛은 요즘게임에선 못느끼는 재미죠
타종 피케이 하려고 시작한건데 명품 하나하나 게브템으로 바꾸기 시작했다보니
장비맞추고 사냥하는데 열중하고 있음....
부케도 하나키울껀데 10피흡8모능 펫이랑 마아트스킬북까지 대규모지원해주니까
이거받을겸 샤마인서버로 도슬도 키워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