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핵앤슬래쉬 MMORPG ‘다이브’ 정식 출시
매력적인 스토리, 대규모 서버 전쟁, 차별화된 2차 전직 등 강력한 콘텐츠로 무장
정식 출시 기념해 푸짐한 인게임 보상 제공하는 프로모션 진행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MMORPG ‘DIVE’(이하 ‘다이브’)를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다이브’는 인간들끼리 왕좌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미드가르드 대륙을 배경으로 한다. 대륙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지하세계의 통치자 불후의 왕이 시공간 초월의 틈을 만들고, 그 틈으로 지하세계의 군단을 내보낸다. 지하세계에 의해 서서히 잠식당하던 인류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하세계 군단과 불후의 왕을 타도하기 위해 비밀부대를 결성한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담고 있는 ‘다이브’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PC 온라인 게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서버 전쟁과 차별화된 2차 전직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용병 시스템 등 극강의 콘텐츠로 중무장해 출시했다.

‘다이브’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1만 명 단위로 카페 회원 수가 늘어날수록 더욱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다이브’ 카페 활성화 프로젝트, 그리고 비슷한 방법으로 ‘다이브’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가 특정 수를 달성해도 마찬가지로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이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게임 내에서 15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제공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MMORPG 신작 다이브가 오늘 정식 출시했다.”며, “다이브에 큰 기대 보내준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출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지금 바로 다이브에 접속해 푸짐한 보상도 받고 시원한 핵앤슬래쉬의 재미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다이브’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ive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