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목)부터 사전예약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초읽기 돌입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억 건을 달성한 ‘앵그리버드’ IP를 활용한 주사위 보드 게임
영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흥미로운 세계관과 소재, 캐릭터를 게임 속에 재현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13일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앵그리버드 다이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앵드리버드 다이스’는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과 전 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가 35억 건에 달하는 유명 IP(지적재산권) ‘앵그리버드’를 접목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앵드리버드’ IP를 활용한 게임 최초로 실시간 대전 모드를 구현했으며, 운과 확률 중심의 기존 보드 게임 방식과 달리 전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서 영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탄탄한 세계관과 소재를 게임 속에 재현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3D로 제작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앵그리버드 다이스’의 사전예약은 1월 12일(목)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페이지(https://goo.gl/5hNm8E)를 통해 진행된다.

조이시티는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레오나드 캐릭터’와 ‘4성 스킬카드 뽑기권’을 제공하고, 페이스북에 ‘앵그리버드 다이스 영상’을 공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앵그리버드 더 무비 네이버 영화 이용권(7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보드게임 ‘앵그리버드 다이스’의 사전 예약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bdic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