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텀(대표 박진만)은 링크타운(대표 강대성)에서 개발한 글로벌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몽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데몽헌터 3 SE’를 구글 플레이 마켓에 공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실상 자동으로 사냥하는 RPG가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컨트롤로 승부하는 액션 RPG게임이 오랜만에 출시 되면서 “데몽 헌터 3 SE”는 사전예약 진행 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데몽 헌터 3 SE’는 한국 유료 앱 1위, 글로벌 5개국 액션 유료 게임 1위에 빛나는 던전돌파 액션 판타지 데몽헌터 시리즈의 세 번째 정식 후속작으로, 때리고 쏘고 피하는 컨트롤의 재미에 집중한 콘솔 형 액션 게임이다.

‘데몽 헌터 3 SE’는 뛰어난 조작감으로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했고, ‘데몽헌터’ 시리즈의 하드코어적인 느낌은 이어가되 타격감은 더욱 배가하였다. 40여종의 대형 보스가 등장하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트롤이 가능해 마치 콘솔게임 기반의 액션 RPG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일본과 대만에도 동시런칭 되었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검수가 완료되면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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