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보다 더 암울한 온라인게임계...
상황이 안좋았다고 느껴졌던 작년보다 올해가 더 안좋습니다.
후보작들을 선정하려는데 딱히 떠오르는 게임이 몇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오버워치"가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역시나 외산 게임이라는 아쉬움이 남고 무려 700억의 제작비를 들인 간만의 대작 게임이었던 "블레스"는 흥행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죠.
그 외의 게임은 이슈, 인지도는 물론이고 게임성조차 크게 눈에 띄지 못했던 더욱더 암울하게 흘러갔던 한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지도, 이슈성, 게임성 등등을 주관적으로 종합하여 7개의 온라인게임 후보작을 선정해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2016 최고의 신작 온라인게임은 무엇인가요?
▲ 마블히어로즈2016
▲ 블레스
▲ 창세기전4
▲ 타르타로스:리버스
▲ 오버워치
▲ 트리오브세이비어
▲ 하이퍼유니버스
14 (6%)
9 (4%)
7 (3%)
3 (1%)
97 (47%)
17 (8%)
9 (4%)
60 (29%)
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