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시뮬레이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제휴 프로모션
오는 19일까지 스트라이크존 오프라인 매장 방문 플레이 시 또는 앱 설치 시 ‘컴프매’ 쿠폰 지급
오프라인 매장 및 스크린 내 컴프매 이미지 노출, 야구팬 대상 홍보 진행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for 매니저(이하 컴프매)’가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가 개발 및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컴프매’는 게임에서 즐기는 야구의 재미를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과 제휴하고 유저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트라이크존’은 현재 전국 66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 중인 시뮬레이션 스크린야구로,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법과 KBO 라이선스가 반영된 콘텐츠 등을 통해 최근 젊은 층의 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컴프매’는 ‘스트라이크존’과 제휴하고 오는 1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일정 시간 경기를 즐기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또 같은 기간 앱 마켓에서 스트라이크존 앱을 설치하는 유저들에게도 ‘컴프매’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크존 스크린 내 구현된 야구장 공간 곳곳에 ‘컴프매’의 이미지를 노출하는 등 매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에게 ‘컴프매’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컴프매’는 지난 2013년 출시한 컴투스의 대표적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많은 야구팬과 유저들로부터 사실적인 구단 운영의 재미와 정밀한 데이터로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KBO시즌에는 실제 경기 및 선수들의 데이터를 반영한 ‘라이브 모드’를 추가해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로 호응을 이끌며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컴프매’와 이번 제휴 프로모션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