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입소문 통해 빠르게 전파, 사전등록자 10만명 돌파
지난 23일 PRE-OBT 진행, 의견 적극 수렴해 게임 완성도 보완 
정식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게임 내 사용 가능한 금화 제공

카이신왕은 ‘삼국군영전’의 IP(지적재산권)를 최초로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게임 ‘삼국군영전M’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국군영전M’은 출시 전부터 국내 삼국지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게임으로, 사전등록자수 10만을 돌파하며 흥행 예감을 낳았다.

지난 23일에는 PRE-OBT를 진행해 국내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보완하여 론칭하였다.

특히 반월참, 화우열붕 등 캐릭터 스킬 및 전투 장면을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여 90년대 ‘삼국군영전’을 즐겼던 유저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으며, 모바일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삼국무쌍’모드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하여 지루할 틈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릴적 읽었던 소설에 등장한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등 셀러브리티 장수들을 직접 모으며 벌이는 전투는 실제 군주가 된듯한 몰입도와 천하통일의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밖에 유저들의 과시욕과 수집욕구를 강하게 자극하는 ‘세트시스템’, 소설 속 장수들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인연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국내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삼국군영전M’은 이번 양대 마켓 출시를 기념해 20, 30, 50만명 다운로드 달성 시 모든 유저에게 200, 300, 500 금화를 지급하며, 공식 카페에 게임 공략 등 후기를 남기면 매주 추첨을 통해 금화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국군영전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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