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갈라랩(대표 김현수)에서 개발한 3D MMORPG ‘프리프 레거시’의 1차 CBT를 시작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금일(24일) 오전 11시부터 3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테스트 참여는 구글(https://goo.gl/04tAqD) 및 원스토어(https://goo.gl/kOIIoR) 베타존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테스트 참가 신청을 접수한 유저 전원에게 CBT 기간 동안 유료아이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최대 16,000개 이상의 다이아를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참여 시 총 13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추첨이벤트도 함께 진행 예정이다.

‘프리프 레거시’는 2004년 국내 최초로 360도 자유회전 비행과 공중전투를 구현한 갈라랩 PC 온라인 게임 ‘프리프’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정통 모바일 3D MMORPG로, 필리핀에서 2차례 CBT를 통해 캐릭터의 성장과 파티의 협동, 다양한 던전을 통한 경쟁이라는 3가지 MMO의 기본요소에 충실한 게임으로 평가 받았다.

‘프리프 레거시’의 CBT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https://goo.gl/ywL45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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