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모바일 MMORPG ‘테이아’, 최고레벨 상향 및 상위 던전, 장비 오픈
최근 150명이 동시에 전투하는 대규모 PvP 시스템 추가하며 또 한 번의 인기 상승세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펜타게임(대표 박진아)이 개발하고, 양사가 공동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MMORPG ‘테이아’가 최고 레벨을 상향하고, 상위 던전 및 장비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먼저 ‘테이아’는 최고레벨을 70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유저들이 더 강력한 캐릭터로 사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고 레벨 상향과 함께 최고 레벨 70에 맞는 던전도 추가된다. 해저 맵 테마로 제작되어 유저들은 생생한 바다 속에서의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던전에서는 라돈이라는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데 사냥을 통해 신규 장비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레벨 확장과 함께 11날개가 오픈되면서 더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테이아’는 최근 3개의 길드가 에르텔미스트 성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하는 PvP 콘텐츠를 추가했는데 150명이 한 번에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분들은 보다 난이도 높은 전투를 즐기며 더욱 강력해진 장비를 획득, 착용하면서 더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최근 업데이트 된 공성전과 함께 이번에 업데이트 하는 상위 던전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테이아’는 아름다운 낙원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 MMORPG다. 방대한 오픈필드에서 ‘테이아’의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테이아’의 그래픽과 어울리는 특별한 코스튬을 통해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게임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