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해전 액션 모바일게임 ‘해전스트라이크’ 사전예약 40만 달성
구축함, 순양함, 항공모함 등 상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운용하며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어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 100% 증정…추첨을 통해 오키나와 여행상품권까지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이 40만명을 달성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해전스트라이크’는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이 배경인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실제 전장과 같은 사실적인 그래픽은 실제 전장에서 활약한 전함들을 세세하게 표현해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역사적 배경과 지식 등을 스토리 속에 녹여내면서 유저가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전함뿐만 아니라 날씨상황, 실제 해전의 폭발과 진동, 효과음과 같은 전투 요소들을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구축함과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에 상성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함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서도 단계별 육성이 가능해서 보다 강력한 자신만의 전함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도 ‘해전스트라이크’의 매력이다.

‘해전스트라이크’는 사전예약 40만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게임성에 더해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해전스트라이크’ 화보 공개로 주목을 끌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해전스트라이크의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해전스트라이크 사전예약이 40만명을 넘어서 기쁘다”며, “많은 유저분들이 해전스트라이크에 관심을 갖고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전예약의 돌풍을 정식 서비스까지 이어가면서 유저분들이 실망하지 않는 좋은 게임 선보일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해전스트라이크’는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서는 오키나와 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navalstrike.efunkr.com/prere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