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황월영 혼백 지급 등 ‘주군 복귀 이벤트’ 실시
새로운 게임 적응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 7일차까지 계속 지급
서량과 양평 서버 오픈, 재후쟁패 등 업데이트 풍성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스토어를 통해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RPG '대황제M'에서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복귀 유저를 위한 대형 이벤트 3종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복귀 유저에게는 황월영 혼백 100개, 은화 50만, 고급병법서 100개가 기본적으로 주어지고, 충전을 하면 고순과 종회 혼백 각각 80개, 성지 200개가 지급된다. 또 은화와 고급병법서, 성지, 황금 등 접속선물 세트가 7일차까지 계속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 사이 계정 내 40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에 대한 접속 기록이 없을 경우, 해당 계정의 첫 1개 서버에만 해당된다. 

'대황제M'은 웹전략 1위를 달성한 '대황제'의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 이후 전략게임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중인 삼국지 전략시뮬레이션 대작이다. 

특히 PC게임을 압도하는 삼국지 인물의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파고들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게임성, 시대를 거슬러 올라 현장에 온듯한 치열한 '공성전'의 쾌감이 어우러져 최고의 삼국지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보다 쾌적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신규 서버 '서량'이 오픈됐고, 통합서버인 '양평'이 함께 오픈됐다. 또 8일부터는 '제후쟁패' 콘텐츠가 추가되는 등 ‘대황제M’에는 꾸준한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다. 

모바일 삼국지 전략 '대황제M'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pdhjm)와 구글스토어(http://me2.do/x9oF870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