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혜택은 계속된다” <검은사막> 11월 이벤트 러쉬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이 다양한 이용자 혜택을 선사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도전과제를 통해 액세서리 재료를 획득하고, 간이연금을 통한 재료 조합으로 최고 ‘오우거의 반지’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라비엔샤의 특별한 액세서리’ 이벤트가 12월 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이벤트는 초보는 물론 복귀, 기존 이용자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사냥뿐 아니라 채집, 낚시 등 어떤 콘텐츠를 통해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투 경험치와 기술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 가능한 ‘11월 폭풍 핫 타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1월 한달 간, 매 월요일부터 목요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전투 경험치 50%, 기술 경험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 주말 기간 중에는 전투 경험치 100%와 기술 경험치 20%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1월 9일까지 일주일간 <검은사막>의 게임 내 풍경이 튤립, 벚꽃, 눈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돼,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배경을 바탕으로 달력 스크린샷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끝으로 게임 접속 보상 방식이 변경되는 ‘체인지 접속 보상’ 이벤트가 24일까지 진행된다. 

게임에 30분 이상 접속을 하는 이용자들은 접속 일수에 따라 차등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최고 15일간 접속 달성 시 ‘로렌가의 선물상자’ 2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올 3월 북미-유럽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은 북미 최대 게임사이트 'MMORPG 닷컴' 내 1년간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으며, ‘MMORPG닷컴’이 집계한 ‘게임스컴 2016 어워드’에서 최고의 MMORPG와 최고의 부스로 선정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