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화), 신작 모바일 <에어로 스트라이크> 한국/미국 CBT 사전예약 진행
비행 전투 액션에 RPG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참가자 대상 추첨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증정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의 자회사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가 오늘(25일)부터 한국과 미국 동시에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고품질 그래픽, 간편한 조작법, 수집 및 성장 등 RPG 재미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0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가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공함전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늘부터 CBT 시작 전까지 모든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미국의 경우 별도 사이트를 통해 모집하며 국내는 <에어로 스트라이크> 사전예약 사이트 내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신청 완료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에 참여한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각종 혜택을 마련했다.

CBT 진행 시 10레벨 달성한 이용자 또는 설문조사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각각 지급하고 7일간 출석하면 CBT 기간 내 사용 가능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지난 21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11월 중으로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로 스트라이크> 게임 소개 및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BT 사전예약 사이트(http://aero.joymax.co.kr)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erostrik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