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랜파티를 비롯해 이스포츠 리그에 삼성전자 기기 지원
11월부터 삼성 오프라인 매장 내 갤럭시 탭A with S펜으로 ‘베인글로리’ 체험 가능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 ‘베인글로리’의 e스포츠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와 정규리그에서 참가자들에게 삼성전자의 태블릿 PC를 비롯해 헤드셋, 게이밍 모니터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오는 22일에 진행될 용호상박 한일전 랜파티 참가자들에게 ‘갤럭시 탭A with S펜’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탭A with S펜’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실용적 기능을 가진 S펜을 탑재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태블릿 PC다.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베인글로리’는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고 있어, ‘갤럭시 탭A with S펜’에서 안정된 게임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베인글로리’는 11월부터 전국 삼성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갤럭시 탭A with S펜’ 기기에 전시되어 완성도 높은 모바일 AOS와 S펜의 편리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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