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근접 공격 구사하는 검은양팀 ‘이세하’ 캐릭터 특수요원 업데이트
별의 폭발력으로 적에게 광역 피해 입히는 ‘결전기 : 초신성’ 등 스킬 추가
‘마왕의 잔’ 등 재료 모으면 ‘이세하 특수요원 패키지(무기한)’ 제작 가능

㈜넥슨(대표 박지원)은 20일 나딕게임즈(대표 이선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클로저스(CLOSERS)’에서 검은양팀 ‘이세하’ 캐릭터의 3차 승급(이하 특수요원)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세하’는 ‘건 블레이드’를 활용한 화려한 근접 공격을 구사하는 스트라이커(Striker)형 남성 캐릭터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연계 기술을 활용, 적에게 강력한 광역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세하’ 특수요원 신규 스킬로 별의 폭발을 위상력으로 구현해 넓은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전기 : 초신성’과 치명타 피해량이 대폭 증가하는 패시브(자동사용) 스킬 ‘개화’ 등을 추가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1월 10일까지 ‘이세하’ 캐릭터를 신규 생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암흑의 광휘 10세트(7일)’, ‘유니온 엘리트 육성코스 15일’ 등이 들어있는 ‘이세하 초고속 성장 상자’를 지급한다. 또한, 12월 29일까지 ‘마왕의 잔’, ‘봉인된 여왕의 눈동자’ 등 재료를 모으면 ‘이세하 특수요원 1성 패키지(무기한)’를 제작할 수 있다.

클로저스 ‘이세하’ 캐릭터 특수요원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los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