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주구장창 남의 잘된거만 베껴먹다가 망한 시장
국내 자영업도 남 잘되는거만 베껴서 따라하다가 서로 경쟁하면서 제로섬으로 망했죠.
이젠 중국산 게임 퍼블리싱만 하는 중.
돈 별로 안드는 웹이랑 모바일로 넘어감
국내 시장은 이미 황천길 갔네요.
신규가 많이 나오기를 바라지 않지만, 가끔 나올거면 좀 퀄 좀 있게 나오지
섭종한 게임 다시 팔아먹기 하고 있음.
시장성이 있을 때 무차별적인 모방만 하면서 제대로 노하우를 키우지 않고
돈만 삥땅 치려다 되려 망함.
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