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대표 이종원)는 오는 12일부터 태국에서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레이스>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얼티밋레이스>는 레이싱 게임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CBT를 마무리했다. 

실제 차량을 기반으로 레이스 타임을 단축하며 진정한 레이서로 성장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얼티밋레이스>는 ‘제대로 된 레이싱 게임을 만났다!’는 태국 유저들의 호평을 얻으며 정식 서비스를 하게 됐다.

현지 유명 퍼블리셔 ‘트루디지털플러스(이하 TDP)’는 <얼티밋레이스>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SNS 및 실시간 방송, 지하철 광고 등 가능한 모든 매체를 활용하여 태국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얼티밋레이스> 양호중 팀장은 “CBT 종료 후 태국 유명 게임 잡지에서 <얼티밋레이스>를 1면으로 다룰 만큼 현지 반응이 뜨겁다”며, 

“수년간 개발한 KOG만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을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얼티밋레이스>는 자체 물리엔진으로 개발한 KOG의 오리지널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탁월한 주행감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이싱의 요소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세계 유명 차량의 튜닝 자유도가 높아 나만의 슈퍼카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레이스 타임을 단축하며 진정한 레이서로 성장하는 기쁨을 만끽하도록 모든 콘텐츠를 집중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