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넷이즈(Netease)가 개발한 대규모 삼국지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추가 천하통일을 기념하며 오늘(26일)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픈 된 ‘파죽지세’는 12번째 신규 서버로 추가 천하통일을 기념하여 오픈되었다. ‘천하를 탐하다’는 현재 1~11서버의 대부분의 영지가 소진되었으며, 4~6 서버가 천하통일을 달성하게 되어 현재 시즌2 상태에 접어들었다.

또한, ‘천하를 탐하다’는 게임 내 전투지역과 동맹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략지도 빅데이터 사이트(http://stzb.ilovegame.co.kr/)를 오픈했다. 빅데이터 사이트를 통해 전체 서버의 동맹 위치와, 현재 세력구도 및 랭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동맹 및 영지 점령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천하를 탐하다’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천하를 탐하다 총괄 신가영 부장은 “12개의 서버를 오픈 할 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다.”며, “12번째 서버를 오픈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항상 큰 즐거움으로 보답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하를 탐하다’는 지난 6월 출시 된 모바일 삼국지 전략게임 장르로, 출시 후 구글플레이(https://goo.gl/GdmUpR) 및 원스토어(http://goo.gl/RSjYCC),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v1hXUp), 등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달성하며 현재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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