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군주,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김태곤 사단의 모바일 대작
오늘(23일)부터 4일간 안드로이드 OS 이용자 대상으로 CBT 실시
함선 커스터마이징부터 연맹 시스템, 도시 점령전 등 핵심 콘텐츠 플레이 가능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23일 엔드림이 개발 중인 모바일 대작 ‘오션 앤 엠파이어’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오션 앤 엠파이어’는 거상과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김태곤 사단의 모바일 신작이다. 

제국군이 지배하고 있는 제국 수도를 쟁탈하기 위해 나만의 세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으로 최고의 그래픽적 퀄리티와 풍부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건조 및 강화 등 실존했던 함선 12척을 커스터마이징해가는 재미와 다른 유저들과 도움을 주고 받는 연맹 시스템, 교역 도시를 차지하기 위한 도시 점령전,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교역 등 여러 핵심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조이시티는 ‘오션 앤 엠파이어’의 CBT 실시를 기념해 게임 플레이 후기 및 건의사항을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OceansAndEmpires)에 남기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대작 ‘오션 앤 엠파이어’의 CBT는 9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http://one.joycity.com/)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 가능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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