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전문 사진 작가 ‘로타’ <여신의 키스> 재해석한 화보 촬영
모델 랑랑, 이지니 게임 속 ‘에밀리 윈저’, ‘하나자와 레나’로 변신
게임 내 캐릭터 콘셉 의상, 풍부한 표정 연기로 미소녀 교감 극대화 

(주)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에서 사진작가 로타와 콜라보레이션(협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23일(금) 밝혔다.

<여신의 키스>는 미소녀 캐릭터들만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미려한 일러스트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로타’ 는 서태지 등 유명 연예인 포토그래퍼이자 ‘미소녀’ 전문 사진 작가로 잘 알려져 있어 설리, 도희, 아이유 등과 함께 작업을 진행한 대세 사진 작가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는 게임 속 미소녀 캐릭터 ‘에밀리 윈저’와 ‘하나자와 레나’의 콘셉트로 모델 랑랑과 이지니가 참여해 로타 작가만의 색깔로 표현됐다.

‘에밀리 윈저’와 ‘하나자와 레나’는 <여신의 키스>의 메인 파일럿으로 시나리오 상으로 맹활약을 펼치는 주요 인물들이다. 모델들은 게임 속 미소녀 캐릭터의 콘셉트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표정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미소녀와의 교감을 극대화 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로타’는 “미소녀를 지향하는 콘셉트의 사진을 주로 많이 찍는데, 게임이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세계와 많이 닮아서 촬영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번 화보도 여신의 키스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미소녀 감성 배틀 <여신의 키스>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 ▲키스를 통해 적 지휘관을 회유하는 독특한 캐릭터 영입 방식 ▲유명 인기 성우들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 ▲미소녀 수집 및 육성과 코스튬 교체 시스템 ▲미소녀들이 탑승하는 메카닉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미 등이 특징이다.

<여신의 키스>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 밖에 게임에 대한 이벤트 및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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