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캐릭터 3인 전신 일러스트 공개
<주사위의 잔영> 공식카페도 오픈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금일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주사위의 잔영>의 신규 포스터와 주인공 캐릭터 3인의 전신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론칭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주사위의 잔영>은 자사가 지난 2001년 포리프(4LEAF) 게임포털 사업을 전개하며 선보인 온라인 보드게임 ‘창세기월드: 주사위의 잔영’을 모바일화 한 게임으로 보드게임에 RPG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금일 공개된 신규 포스터와 신규 일러스트는 기존에 공개된 주인공 라칸, 밸시, 로제피나의 SD캐릭터가 아닌 실사캐릭터를 선보인 것이어서 또 다른 느낌으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식카페를 오픈하고 <주사위의 잔영>에 대한 게임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오랫동안 많은 유저들이 <주사위의 잔영>을 기다려주신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론칭 준비를 시작했다”라며 “기다려주신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주사위의 잔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주사위의 잔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erollofgenesis)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