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추석 송편 이벤트와 GM 몬스터 소환 이벤트
파괴된 각종 장비를 완벽하게 복구해주는 강력한 아이템을 한정 기간 판매
접속만 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 진행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과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이 공동 개발하는 판타지 MMORPG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하 로도스도)이 추석을 맞아 9월 8일(목)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붉은보석은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석 송편 리턴즈’가 진행된다. 고도 브룬넨슈티그에 있는 NPC ‘쿠거’에게 퀘스트를 받고 캐릭터와 100레벨 이하 차이나는 몬스터를 잡으면 랜덤하게 송편 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쿠거에게 가져가면 다양한 버프 효과가 있는 송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3명 이상의 파티 상태에서 습득한 재료를 NPC에게 가져가면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 있는 ‘특별한 한가위 선물 상자’로 교환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고도 브룬넨슈티그 NPC ‘풍선 상인’으로부터 기존 유니크 장비 36종과 추석 기념으로 추가된 특별 유니크 장비 41종까지 총 77종의 아이템을 500골드에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24시간이며 대여 시간이 지나면 다시 500골드를 지급하고 대여가 가능하다.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각 서버별로 특정 시간대에 GM이 보스 몬스터를 소환하는 ‘브룬넨슈티그 상륙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서버별로 정해진 시간에 ‘중앙 플라튼 대로’와 ‘브룬넨슈티그 입구 부근’ 필드에서 진행되며,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데 기여한 모든 유저에게 아이템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9월 7일부터 21일까지 특정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천상의 모루’와 ‘마법의 본드’가 추가된다. 인챈트 실패로 부서진 노멀, 레어, 유니크 아이템을 접두사까지 모두 복구가 가능한 강력한 아이템으로 붉은보석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로도스도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누적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급형 전용 해제 스크롤 10개’를 비롯하여 캐시 아이템인 ‘유물:카스툴의 영광’까지 게임에 접속만 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캐릭터 회복 지역인 성소에 있으면 다양한 효과와 지속 시간이 2시간인 ‘가을의 축복’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토큰 상점에서 추석 맞이 특별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금빛 가을의 주머니’를 비롯하여 장비 아이템인 ‘오색 저고리’와 ‘단풍나무 가락지’, 각종 비약을 이벤트 기간에만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 공식 홈페이지(http://redstone.logickorea.co.kr)와 로도스도 공식 홈페이지(http://lodosswar.logickorea.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