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 모바일 3D MMORPG ‘아케론’ 최초 공개
익명성이 보장된 PvP 척살전, 아이템 드랍 확률이 높은 PK Zone, 전 서버 인원 참여 가능 PVE 등 다양한 콘텐츠 보유
‘아케론’ 홍보모델로 시노자키 아이, 헤이즈, 홍수현 선정… 색다른 조합으로 기대감 자극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3D MMORPG 아케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금일 (9일) 밝혔다. 

‘아케론’은 MMORPG가 갖춰야 할 오픈필드, 길드전, 던전, 경매장 등은 물론 기존의 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동일한 외형과 닉네임이 보여지며 익명성이 보장되는 PvP 척살전, 서버 전체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마을 방어 PvE, 고급 아이템 확보가 가능하지만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무법 PK존 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를 ‘양면성’으로 풀어내며, 본능에 따라 진실된 나를 마주할 수 있음을 어필하고 있다.

넥스트무브는 ‘아케론’의 홍보모델로 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인 시노자키 아이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주목 받은 랩퍼 헤이즈, 그리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홍수현 등 3명을 선정하고 티저 영상(https://youtu.be/YzhbazVIH6Y)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우아하게 귀걸이를 차는 홍수현, 매혹적인 모습으로 화면을 바라보는 시노자키 아이, 음악을 들으며 터널을 걷는 헤이즈의 모습을 임팩트 있게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영상(유튜브URL)에서 3명의 모델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본능과 마주하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추후 공개될 영상에서는 어떠한 양면성을 이야기 할 지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 넥스트무브가 준비한 모바일 3D MMORPG 아케론을 최초로 공개함과 동시에 홍보모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라며,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3명의 모델의 매력적인 모습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본능을 확인 할 수 있는 아케론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