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부터 브랜드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등에서 사전 예약 시작
미소녀 전략 RPG 장르 이용자 기대감 고조, 소프트 런칭 통해 게임성 검증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 캐릭터, 게임 내 재화 등 10만원 상당 지급

(주)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가 사전 예약 2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금) 밝혔다.

이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여신의 키스>는 지난 8월 30일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사전 등록을 받기 시작했으며,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예약 시작 2일 만에 참가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올해 4월 홍콩, 필리핀, 싱가폴에서 소프트 런칭을 통해 받은 호평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 ▲키스를 통해 적 지휘관을 회유하는 독특한 캐릭터 영입 방식 ▲유명 인기 성우들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 ▲미소녀 수집 및 육성과 코스튬 교체 시스템 ▲미소녀들이 탑승하는 메카닉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미 등이 특징이다.

플레로게임즈는 오는 19일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 캐릭터 ‘정이나’와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 1천개 및 골드 10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SNS에 게임 기대평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정 캐릭터가 그려진 쿠션과 샤오미 나인봇 미니 전동휠, 문화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기대평을 지인에게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공식 카페에 가입한 이용자 모두에게 메인 캐릭터 ‘정이영의 테니스복’ 코스튬을 지급한다.

이 밖에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신의 키스> 브랜드 페이지(http://www.flerogames.com/gk/)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