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키스> 캐릭터 목소리 완벽 연기한 미녀 성우 4인방 공개
움직이는 2D 캐릭터를 육성하고 메카닉 유닛에 탑승해 전투하는 재미
9월 출시 예정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 사전 예약 진행 중 

(주)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 녹음에 참여한 유명 성우 4인을 공개한다고 1일 (목)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성우 4인방 김현지, 이지현, 강시현, 조현정(이미지 왼쪽방향으로) 성우가 뛰어난 목소리 연기를 펼치고 있는 녹음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번 성우 녹음은 국내 서비스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오늘 공개된 4명의 성우를 포함해 총 20여명의 베테랑 성우들이 미소녀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메인 캐릭터 ‘정이영’을 연기한 강시현 성우는 ‘터닝메카드 W’ 등 수 십 편의 유명 애니메이션을 통해 잘 알려져 미소녀 캐릭터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인기 게임 ‘오버워치’로 잘 알려진 김현지, 이지현, 조현정 성우도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성우로서 이번 녹음에 열연을 펼쳤다.

<여신의 키스> 녹음에 참여한 김현지 성우는 “미소녀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이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녹음처럼 편하게 연기할 수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즐겁게 참여했다. 앞으로 <여신의 키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소녀 감성 배틀 <여신의 키스>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전략 RPG다. 스파인 툴(2D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미소녀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성하고 코스튬을 교체하는 재미와 함께, 전용 메카닉 유닛에 탑승해 전투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여신의 키스> 는 지난 8월 30일부터 브랜드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원스토어 등을 통해서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